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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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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10일 [론평]

 

드러난 범죄의 흑막 12.28합의의 추악한 정체

 

범죄의 흑막은 언제든지 드러나기 마련이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12월 27일 남조선의 외교부 장관직속 《한일위안부합의검토전담팀》은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패당이 일본과 체결한 《위안부합의》가 비공개 고위급협의를 통해 타결된 밀실합의였다는 충격적인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박근혜패당은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법적책임을 무마해주고 내외여론의 반발을 눅잦힐수 있는 방안을 일본과 모의하였다고 한다.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 불가역적해결》을 주장하는 일본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성노예》표현의 사용금지요청에도 주저없이 맞도장을 찍어주었다는것이다.

더욱더 경악스러운것은 일본군성노예문제의《합의》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에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군사동맹강화를 노린 미국의 관여와 압박이 있었다는것이 명명백백한 사실로 밝혀진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에서는 일본군성노예문제의《해결》을 전면배격하고 그《리면합의》의 무효화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평화나비네트워크》 등 남조선의 각계층단체들은 《박근혜범죄자가 저지른 사대매국적인 행태가 낱낱이 드러났다.》, 《초불의 명령이다. 매국적위안부합의를 즉각 파기하라.》고 하면서《합의》의 전면무효와 관련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밀실야합, 리면합의! 12. 28한일합의 즉시 페기하라!》, 《화해치유재단 해산하라!》, 《전쟁범죄 면죄부 준 일본정부의 10억¥ 즉시 반환하라!》, 《한반도평화위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즉시 페기하라!》…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범죄적정체가 드러나고 그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규탄, 분노의 목소리가 고조되는속에 지난해 12월 28일 남조선당국자 역시 《립장문》을 통해 《〈위안부협상〉은 절차적으로나 내용적으로〈중대한 흠결〉이 있다는것이 확인됐다, 〈대통령〉으로서 이 〈협의〉로 〈위안부〉문제가 해결될수 없다는점을 다시금 분명히 밝힌다.》고 하면서 재협상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렇다. 이번에 남조선에서 발표된 《한일위안부합의》검토결과보고서를 통해 박근혜역적패당이 미일상전들과 공모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추악한 내막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피해자들의 아물수 없는 마음속상처에 재를 뿌린것은 두말할것도 없고 꼬물만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 입을 맞추며 굴욕적인 성노예《합의》를 체결한 박근혜일당이야말로 민족의 얼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라는것이 다시금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전면백지화를 강력히 요구하는 남조선각계층의 투쟁기운에 겁을 먹고 《〈합의〉는 1mm도 움직이지 못한다.》, 《〈합의〉를 변경하려고 한다면 량국관계는 관리불능이 될것이다.》고 제편에서 큰 소리치며 남조선당국에게 압력을 가하고있다. 미국것들 역시 《모든 당사국들이 이 민감한 사안에 치유, 화해, 상호신뢰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함께 노력하고 접근하기를 권고한다.》느니, 《미국은 강력한 한일관계를 추구하는 모든 노력을 환영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는것을 막아보려고 교활하게 획책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저들의 범죄적죄악을 정당화하고 불순한 목적를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는 날강도들의 파렴치한 억지와 궤변이며 간교한 술책이다.

박근혜역적패당과 작당하여 뒤골방에서 협잡문서를 조작하고도 그 내막이 탄로나자 사죄는커녕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사악한 족속들이며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조선에 대한《보호》와《혈맹》을 운운하는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어물쩍 넘기도록 암암리에 배후조종하며 압을 가하는것으로 일본과 남조선을 끌어들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고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박근혜역도년을 비롯한 반역의 무리에게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내리고 재침의 칼을 벼리는 군국주의 사무라이후예들과 삼천리강토에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려는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며 절대로 용납치말아야 한다는것, 이것이 남조선각계층의 민심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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