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8-03-10

...목록으로
주체107(2018)년 3월 10일 [기사]

공화국의 력사속에 남아있는 비날론의 발명가 리승기

 

리승기선생이라면 비날론의 발명가로 널리 알려져있다.

김일성상계관인, 인민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원사, 교수, 박사인 그는 조선의 과학기술과 화학공업발전에 특출한 공로를 세운 명성높은 세계적인 과학자이다.

그는 조선봉건왕조 말기에 태여나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망국노의 생활을 강요당하였다. 민족의식이 강하였던 가정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과정에 민족을 위한 학문을 연구할 지향을 품게 되였다.

이역땅에서 고학을 하면서 민족적차별과 멸시를 받았지만 그속에서도 일류급수재로 이름을 날리였다.

민족적자존심과 과학적야심을 안고 연구사업에 전심해온 그는 30대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폴리비닐알콜계합성섬유인 비날론을 발명하였다.

과학을 해도 조선민족을 위한 과학을 하려는 리승기선생의 리상을 실현시켜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에 들어온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믿음속에 비날론연구사업을 하였으며 자신의 숙망을 풀수 있었다.

그의 연구사업에 기초하여 매장량이 풍부한 석회석과 무연탄을 원료로 비날론을 생산하는 2.8비날론공장(당시)이 일떠서고 공화국에는 대규모적인 비날론공업이 창설되였다.

그후에도 비날론의 질을 높이고 품종을 늘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계속하였으며 과학연구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는 여러기에 걸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주체50(1961)년 2월부터 1996년 2월 생애의 마지막까지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원장으로 사업하였다.

그의 대표적저작인 《비날론》(단행본)은 다른 나라에서도 번역출판되였다.

리승기선생은 생전에 이런 유명한 말을 남기였다.

《먼 후날 당신들의 자손들이 만약 비날론의 래력을 물어보거든 그 어떤 과학자나 기술자의 이름을 대줄것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직접 창건하시고 령도하시는 조선로동당력사를 말하여주시오.

그러면 아마 그들은 비날론이 어떻게 우리 시대에 태여났는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