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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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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4일 [론평]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 력사의 진실이다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 없는 법이다 .

최근 남조선에서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 일제가 성노예로 강제로 끌어온 조선인녀성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영상기록편집물이 공개되여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19초분량의 기록편집물에 삽입된 사진들은 1944년 9월 15일 일제침략군이 중국 운남성에서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해온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현장을 그대로 촬영한것이라고 한다.

라체상태의 불에 구슬린 조선인녀성시신 6구가 흙구뎅이에 그대로 내동댕이쳐져있는 사진들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참혹하고 소름끼치는 장면들로서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을 만천하에 생생하게 증언하고있다.

이 기록편집물과 함께 1944년 9월 13일 일본군이 성노예로 끌고다니던 30명의 조선인녀성을 총살한데 대해 기록한 련합군 작전일지도 공개되였다고 한다.

과거 일본군이 패망이 눈앞에 닥쳐오자 저들의 범죄행위의 진상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성노예살이로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당한 조선녀성들을 도처에서 집단적으로 총살하고 불태우고 생매장하였다는 증언과 기록은 적지않지만 그것을 증명해주는 사진들이 공개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각계층을 비롯한 온 겨레는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실물로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자료이다,》 , 《치가 떨리고 분노를 금할수 없다, 일본의 만행이 자손만대 부각되도록 해야 한다,》, 《일본정부는 책임을 인정하고 제대로 반성하라.》고 울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그렇다. 과거 일제가 수십만의 꽃다운 조선녀성들을 죽음의 전장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하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야수적으로 살해한 귀축같은 만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덮어버릴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인간의 두뇌로써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도 없는 일제의 치떨리는 피비린 죄악은 일본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천년숙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아베패거리들은 《일본군의 위안부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였다.》고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다 못해 천하역적 박근혜패당에게 몇푼의 돈을 쥐여주고 조작해낸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내들고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니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지어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에 대한 반성은 커녕 미국을 등에 업고 전쟁을 할수 있는 《보통국가》를 운운하며 조선반도와 아시아대륙에 대한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하지만 아베패당은 오산하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일본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해 추호도 잊지않고있으며 천추의 한을 기어이 풀고야 말 복수심은 분화구를 찾는 용암마냥 이글이글 끓어번지고있다.

만일 아베패당이 우리 민족의 격앙된 분노와 대일보복의지를 외면하고 계속 파렴치하게 놀아댄다면 차례질것은 섬나라 일본렬도의 비극적종말뿐이다.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 력사의 진실앞에 범죄자-일본은 무릎을 끓으라!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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