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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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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15일 [론평]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에 각성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최근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선들인 《아끼즈끼》호와 《미찌시오》호가 원양련습항해를 명분으로 동남아시아주변해역에 파견되여 움직이고있다.

해상《자위대》의 함선들은 지난해에도 미국과 체결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구실로 미해군함선들에 17차에 걸쳐 연료공급을 진행하였다 한다.

아는바와 같이 패망후 무장해제당한 일본은 법적으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없게 되여있었다.

그러나 일본은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아시아와 세계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고 미군을 비롯한 저들의 《동맹국지원》이라는 명목밑에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침략적군사활동을 전개할수 있는 법적발판들을 마련해놓았다.

지난 3월에는 모든 륙상《자위대》부대를 일원적으로 지휘하는 륙상총대를 발족시키고 《서남방향의 외딴섬방위》의 미명하에 상륙작전특수집단인 수륙기동단을 창설하였다.

이것은 표면상 랭전시대의 륙상공격방어체제대신 《테로나 게릴라공격 등에 대처하여 기동력을 제고》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자위대》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전으로 인한 제약에서 벗어나 국내외적으로 제 마음대로 군사력을 움직이기 위한것이다.

얼마전 수륙기동단은 미해병대와 처음으로 공동훈련까지 진행하였다.

여기에 일본지배층은 《드디여 우리가 헌법개정에 달라붙을 때가 왔다.》고 공언하면서 해외침략의 합법화를 위해 《자위대》의 존재를 새롭게 명기한 헌법개악안을 강행추진하려고 기도하고있다.

《전수방위》를 제창하면서도 중국 등의 《위협》을 구실로 그 내용을 크게 변질시켜온것이 바로 아베일당이다.

아베일당은 력대 내각이 견지하여온 현행 헌법에 대한 해석을 변경하여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였다. 최근에는 《적기지공격능력》에로 이어지는 장거리순항미싸일의 도입계획과 관련한 비용을 2018년도 예산안에 포함시켰으며 항공모함보유를 위한 검토작업에도 착수하였다.

오늘날 미국을 등에 업고 날로 본격화되고있는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은 지역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심중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일본은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조선의 위협》을 자주 리용해왔으며 지금에 와서는 중국을 압박하고 미국과 함께 인디아양과 태평양에서 주되는 역할을 놀려고 시도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도 《전수방위》를 초월하는 공격무기들을 발전시키는 일본의 동향은 더욱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평화와 안정이라는 전대미문의 정세변화에 직면한 오늘의 세계에서 해외팽창을 노린 일본의 구시대적사고는 필연코 좋지 않은 결말을 초래할것이다.

세계는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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