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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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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7일 [소개]

 

천연기념물 대성산두충나무

 

두충나무는 두충나무과에 속하는 잎지는 넓은잎키나무이다.

두충나무껍질은 고혈압과 허리아픔, 신경통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에 치료효과가 좋은 약재로 널리 쓰인다. 나무는 생김새가 보기 좋고 벌레도 먹지 않아 깨끗하므로 원림용으로 가치가 크며 질좋은 가구재로 쓰인다.

본래 우리 나라에서는 1070년경에 전라도와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남부지역에서만 두충나무가 자랐다고 한다. 그런데 일제침략자들이 닥치는대로 찍어감으로써 한때 없어지다싶이 하였다.

이러한 두충나무가 해방후 우리 당의 옳바른 자연보호정책에 의하여 다시 번성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1963년에 5년생 어린 두충나무 2그루를 대성산에 심었는데 이것이 오늘 공화국 각지에 퍼진 두충나무의 원그루이다.

큰나무의 높이는 13m, 뿌리목둘레는 1.8m, 가슴높이 둘레는 1.6m, 나무갓너비는 10m정도이며 작은 나무의 높이는 12m, 뿌리목둘레 1.4m, 가슴높이둘레 1.2m, 나무갓너비 9.5m정도이다.

우리 공화국 두충나무들의 조상나무인 대성산두충나무는 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되여 특별히 보존관리되고있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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