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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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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0일 [소개]

 

은혜로운 조국의 품에 안기여

 

해주의학대학 박사원 원장 김성언선생은 낯설고 물설은 일본땅에서 태여나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는 장차 유명한 의학자가 될 남다른 포부를 안고 배움의 길을 찾아 몸부림쳤지만 민족적멸시와 극심한 가난으로 하여 꿈을 이룰수 없었다.

김성언선생의 절절한 소망은 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겨서야 성취될수 있었다.

그는 17살나이에 사회주의조국에 귀국하였다.

고마운 어머니조국은 그의 희망을 귀중히 여기여 해주의학대학에서 공부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다.

배움의 꿈을 실현해보려고 땀과 눈물을 휘뿌리며 이국땅을 헤매이던 김성언선생은 어엿한 대학생이 되였으며 해빛밝은 교정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의학의 세계를 파고들었다.

우수한 성적으로 해주의학대학을 졸업한 그는 이 대학 교원으로 되였으며 그후 대학의 의학과학연구소 실장으로, 오늘은 박사원 원장의 중임까지 맡게되였다.

과학연구와 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오는 과정에 김성언선생은 《당뇨병에 류산아연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체기능조직학적연구》를 비롯한 가치있는 론문들을 발표하고 《암의 림상》, 《의학염색법》 등 수많은 의학도서들과 교재, 참고서들을 집필하였다. 특히 그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암성질환과 종양조직들에서 렉틴접수체의 분포상특성에 대한 연구는 학계에 큰 파문을 던지였다.

뿐만아니라 현대적인 투영기와 만능현미경을 비롯한 70여종에 수만점의 각종 실험기구와 교육설비들을 자체로 마련하여 대학의 과학교육사업에 리용할수있게 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학교육사업과 나라의 의학과학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그에게 은정어린 감사를 보내주시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표창을 안겨주시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대표로 불러주시는 최상의 영광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성언선생은 이역땅에서 막돌처럼 버림받던 자기를 따사로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공화국의 어엿한 교수, 박사로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도 과학탐구와 후대교육사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과학연구와 교육사업에 전념하고있는 김성언선생

 

 

김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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