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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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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5일 [단신]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의 파렴치성을 보여주는 력사지도들 공개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의 파렴치성을 보여주는 력사지도들이 공개되였다.

동북아시아력사재단 독도연구소가 11월 27일에 내놓은 도서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의 허상》에는 일제강점시기 일본왕실의 력사학자가 독도와 울릉도를 조선의 땅으로 표기하여 만든 지도집이 올라있다.

연구소가 조사한데 의하면 이 지도들은 1914년부터 30여년간 일본 궁내성 도서료(왕실도서, 기록보관과 실록편찬을 담당하는 기관) 편수관으로 일하면서 왕실력사연구를 해온 시바 가쯔모리가 제작하였다고 한다.

가쯔모리가 1927년과 1931년에 제작한 《일본력사지도》와 《신편일본력사지도》에는 독도와 울릉도의 소속이 《조선》으로 표기되여있다.

이와 관련하여 연구소의 한 위원은 왕실력사학자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제작된 력사지도에 이같이 표기된것은 1905년 독도가 시마네현에 편입되였다는 일본당국의 주장이 거짓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련합뉴스》는 지도들이 제작될 당시 독도와 울릉도가 모두 일제의 영향하에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때 일본이 두 섬을 어떻게 인식하고있었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하였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독도가 1905년 《다께시마》라는 이름으로 시마네현에 편입된 저들의 행정구역이라고 떠벌이고있다.

지어 독도주변해역에 저들의 령해와 배타적경제수역까지 설정해놓고 여기로 드나드는 모든 선박과 인원들을 감독통제하려 하고있다.

지난 11월 27일에는 독도에서 《우리의 동의가 없는 활동은 인정할수 없다.》 등의 망언들을 줴쳐대며 항의하는 놀음까지 하였다.

독도가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저들의 《고유한 령토》라고 우기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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