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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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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1일 [편지]

민족의 최고령수이시며 자주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민족의 성도 평양에서 울려퍼진 특대사변소식들에 온 남녘과 온 행성이 춘하추동 진감한 경천동지의 한해를 보내고 민족의 앞길에 보다 휘황찬 앞날이 확약된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백두산에 솟아오른 태양의 광망이 삼천리를 비치며 제주의 한나산마루를 붉게 물들이는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경향각계민중의 다함없는 경하의 마음을 담아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자주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지난해 2018년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천출위인상과 걸출한 령도력에 의해 주체조국의 강대한 국력과 국제적위상이 세계만방에 뚜렷이 과시되고 분단된 삼천리강토에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진 민족사에 특기할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는 새해 첫아침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주체조국의 강국건설의 리정표와 함께 이 땅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휘황한 청사진을 펼쳐주시고 온 한해 력사의 기관차를 힘차게 몰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병진로선의 대승을 긍지높이 선포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새롭게 제시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는 주체조선이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적전제를 확고히 마련한 기초우에서 무진막강한 국력을 민중이 바라는 리상사회건설에로 지향시켜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계기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자강력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쳐갈기며 강국건설과 민중생활향상에서 통장훈을 부르는 주체조국의 위용은 세인을 경탄시켰습니다.

경제건설전반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이 21세기 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 표준으로 변모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세계적인 명소로 전변되고있으며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쳐 이북민중이 부르는 《사회주의전진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졌습니다.

례년에 없는 폭염속에서도 온 나라 방방곡곡을 주름잡아 달리시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애민헌신의 초강도강행군현지지도는 주체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치솟게 하고 민중의 화원을 더욱 만발케 한 원동력이고 자양분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는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위대함과 령도자의 주위에 일심으로 뭉친 이북민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뚜렷이 확증한 대정치축전이였습니다.

탁월한 향도의 손길따라 날에날마다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가는 주체조선의 힘찬 전진과 더불어 펼쳐지는 행복의 무아경은 우리 남녘민중들로 하여금 민중의 참세상, 인류리상향에 대한 찬사와 동경심을 끝없이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지난해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애국애족의 통일경륜과 숭고한 동포애, 담대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에 의해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길에서 대전환, 대변혁이 이룩된 격동적인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새로운 남북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온 겨레를 격동시키신데 이어 년초부터 대범하고 통큰 조치들을 련속 취해주시여 70여년 얼어붙었던 대결과 분단의 동토대를 민족화해의 훈풍으로 녹이시고 남북삼천리에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시였습니다.

4월과 5월의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화창한 봄을 불러오시고 9월의 평양수뇌상봉으로 화해협력의 풍요한 가을을 펼쳐주신 민족의 어버이의 거룩하신 손길따라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대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분단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셔버릴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의 출발점에서 쏘아올리신 신호탄은 자주통일의 새로운 리정표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탄생을 안아왔으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를 열고 자주통일을 이루려는 온 민족의 발걸음을 더욱 가속화시켰습니다.

실로 온 한해 남북관계의 새로운 려정우에 펼쳐진 수많은 명화폭, 명장면, 명순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에 대한 다함없는 찬사와 칭송을 불러일으키며 경향각지를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들끓게 하였으며 다도해의 푸른 물도 세찬 격정으로 파도치게 했습니다.

지금 서울과 부산, 대구와 대전 등 남녘의 각지에서는 《백두칭송위원회》, 《꽃물결대학생실천단》을 비롯한 많은 통일애국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결성되여 민족화해와 평화번영흐름에 뛰여들고있으며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기에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고 강성번영할 통일강국의 래일도 있다는 민심이 대세로 굽이쳐흐르고있습니다.

지난해는 국제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확고부동한 자주적신념과 탁월한 외교지략, 주동적이며 능란한 대외활동에 의해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정치의 흐름이 정의와 평화의 정도에 들어서고 주체조국의 대외적위상과 권위가 비상히 높아진 민족의 긍지높은 해였습니다.

온 지구촌의 관심과 기대속에 싱가포르에서 북미수뇌분들의 《세기의 악수》가 이루어지고 평양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정치정세가 급격히 전환되는 새로운 흐름이 조성된것은 현시대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절대적권위와 령활한 외교활동이 안아온 경이로운 화폭입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지난해 세차례에 걸친 중국방문을 비롯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전통적인 북중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시고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시였으며 이 땅의 평화와 안정, 세계평화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국제정치력학구도가 주체조선을 축으로 하여 재편성되고 공화국이 주변정세와 행성의 정치사변들을 주도해나가는 강력한 실체로 부상한 기적같은 현실은 우리 민족사에 전례없는 일대 사변으로 됩니다.

참으로 온 한해 격변하는 시대의 중심에 서시여 선견지명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 투철한 자주의지와 세련된 령도로 주체의 강국건설과 자주통일, 세계자주화위업의 앞길을 힘있게 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민족사적, 세계사적공적은 후세토록 길이 빛날것입니다.

감격과 격정, 환희로 가득찬 격동의 2018년을 통하여 희세의 정치거장이시며 민족의 출중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모신 민족의 대행운을 더욱 심장으로 절감한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일구월심 태양의 빛발따라 일로매진할 억척같은 투지를 가다듬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반제민전을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오직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만을 우러르며 일편단심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따르고 받드는 충정의 전위대오로 반석같이 다져나가겠습니다.

세기를 이어 천하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민족의 자랑과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따르는 길에 애국애족이 있고 통일번영의 래일도 있다는 진리가 경향각지 민중의 심장속에 넋으로 자리잡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펼치시는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길은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강요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세상을 앞당기는 애국애족의 진로이며 민족공동의 대로입니다.

우리들은 각계층 민중을 불러일으켜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며 그에 도전해나서는 내외의 온갖 반통일세력들의 반북도발과 제재압박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범국민적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겠습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변혁운동의 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향도의 등대를 환히 비쳐주시기에 우리 민중이 바라는 자주의 새 세상, 민주의 새 사회, 통일조국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안녕과 건강은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층 민중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온 겨레의 간절한 념원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주체조국의 양양한 미래와 무궁번영을 위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자주통일의 승리를 위하여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108(2019)년 1월 1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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