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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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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6일 [론평]

 

해상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최근 남조선과 일본이 일본해상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을 둘러싸고 갈등과 마찰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남조선군부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긴급기자회견》, 《국가안전보장회의》등을 열고 근접비행은 명백한 도발행위이다, 정치적의도를 가지고 도발했다고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대응행동규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하면서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이에 대해 아베패당은 잇달아 언론을 통해 함선에 위협을 가할 리유나 의도는 없다느니,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적절한 경계 및 감시활동을 한것뿐이라느니 뭐니 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표리부동하게 놀아대고있다.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제편에서 남조선당국에게 분별있게 처신하라고 압력을 가해나서고있다.

이것을 놓고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최근 련이어 벌어지고있는 일본해상순찰기의 함선근접위협비행놀음에는 《한국》의 반발을 유도하여 지지률을 끌어올리고 재무장과 헌법개정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는 아베정권의 정치적계산이 깔려있다고 평하고있다.

예로부터 이웃을 넘겨다보며 파렴치한 도발을 일삼고 피비린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것이 바로 섬나라 오랑캐들이다.

이 야만의 무리들에 의해 지난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인민들이 참을수 없는 희생과 참혹한 재난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최근의 위협비행사건들도 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채우려는 일본반동들의 체질화된 령토팽창야망과 고의적인 도발의 연장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버리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가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내외여론들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수위를 끌어올려 군국주의부활과 《자위대》강화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기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암적존재이다.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일본, 오늘은 또다시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하고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버리려고 날뛰는 일본사무라이족속들에게는 그 어떤 자비나 관용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목소리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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