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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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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22일 [론평]

 

동족대결의식을 악랄하게 고취하는 보수패당의 흉심

 

최근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대는 그 어떤 세력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을 해치려든다면 추호의 용납도 없이 즉시적인 반격을 가할 견결한 의지를 과시한 화력타격훈련을 련이어 진행하였다.

우리 군대의 화력타격훈련들은 우리의 령해, 우리의 령토에서 진행된 정상적인 훈련으로서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우리 군대의 화력타격훈련들에 대하여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전례없는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자한당》것들은 련일 《북의 미싸일발사를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하고 엄중하게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우리가 제공한 평화의 빵을 공포의 무기로 되돌려주었다.》, 《5 000만명에 대한 핵인질확보를 선언한것이나 같다.》는 등 갖은 악담을 줴쳐대고있다.

특히 당대표라고 하는 황교안은 대구를 비롯한 남조선의 곳곳을 어지럽게 싸다니며 반《정부》규탄집회를 벌리는 와중에서도 《우리는 북에 선의를 표시하는데 북은 미싸일을 련달아 발사한다.》, 《북이 미싸일에 핵무기를 탑재하여 쏘면 바로 서울에 떨어지고 대구, 경북에 떨어진다.》고 주둥아리를 놀려댔다.

《자한당》것들은 또한 미싸일을 미싸일이라고 말못하는 《홍길동정부》, 《정부》의 굴종적자세가 북의 더 큰 도발, 더 심각한 위협으로 이어졌다, 《대북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며 전통적인 《한미동맹》과 국제공조를 통해 대북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고아댔는가 하면 나중에는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를 전면페기시켜야 한다고까지 지껄여댔다.

이에 뒤질세라 《바른미래당》것들도 북의 미싸일발사는 《판문점선언 2조 1항 위반이고 명백한 유엔결의위반》이라고 모르면서도 아는척 횡설수설해대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정례화하고 강도높은 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줴쳐댔다.

상전이 벌리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들과 조선반도를 겨냥한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는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도 제땅에서 진행하는 동족의 정당한 훈련에 대해서는 독을 품고 짖어대는 보수패당의 추태야말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온 겨레가 지지찬동한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를 처음부터 《무장해제선언》이니, 《굴욕문서》니 하고 헐뜯고 부정해온 보수패당이 그 무슨 《위반》에 대해 떠드는것자체가 괴이한 수작이 아닐수 없다.

우리 군대의 이번 훈련을 걸고 동족대결의식을 악랄하게 고취하는 보수패당의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던 저들의 범죄적행적을 정당화하고 재집권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보려는데 있다.

동족대결에 미치고 집권야망에 환장한 역적배들이 제아무리 력사의 흐름을 과거의 암흑시대에로 되돌려보려고 발악해도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며 극악한 보수대결광들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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