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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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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29일 [해설]

 

세인을 경악케 할 간첩사건조작음모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집권시기 남조선군 기무사령부가 초불시위를 탄압하기 위한 구실로 간첩사건을 조작하려 했던 음모가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남조선단체인 《군인권쎈터》가 폭로한데 의하면 2016년 기무사령부것들은 비밀리에 그루빠를 조직하고 저들이 요시찰대상으로 주목해온 재야인사인 함세웅신부와 초불시위를 주도한 진보적단체인 민주주의국민행동을 총련과 결부시켜 새로운 간첩사건을 조작한 후 그것을 구실로 초불시위를 탄압하려고 하였다.

신문 《한겨레》를 비롯한 언론들은 이에 대하여 군기무사령부가 간첩사건을 조작할 음모를 꾸미고 재야민주세력들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리였다, 사찰결과를 청와대에 우선적으로 보고하고 정보원과도 자료를 공유하였다, 당시 기무사령부내에서 그에 대한 반발이 있었으나 정상적인 공안활동이라는 리유로 제압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자 남조선 각계가 일시에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사건진상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며 각계층 인민들은 미국으로 도망친 당시 기무사령관을 체포하기 위한 현상금까지 내걸고 이자의 행처를 찾는 대중적인 운동을 전개하고있다.

이 사건은 극도의 정치적위기에 내몰리울 때마다 있지도 않는 간첩사건들을 조작하여 저들에게로 쏠린 비난의 화살을 다른데로 돌리고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과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명줄을 부지해온 력대 보수패당의 반역적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보수역적무리의 집권행적은 하나와 같이 갖은 모략과 음모로 파쑈폭압과 대결의 광풍을 일으켜온 피비린 죄악으로 얼룩져있다.

대표적인 사건들만 보아도 진보당 당수 조봉암이 리승만독재에 의해 《간첩》의 루명을 쓰고 처형되였고 인민혁명당사건련루자들이 박정희《유신정권》에 의해 《북의 지령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무참히 살해되였다.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이라는 어마어마한 모략극을 조작해낸 전두환군부독재시기를 거쳐 박근혜역도에 이르기까지 보수패당의 집권시기마다 형형색색의 간첩사건들이 조작되여 온 남녘땅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였다.

오죽하였으면 한 해외동포가 《서울에 <간첩조작 전문제작소>가 있다》라는 제목의 글까지 발표하였겠는가.

여기서 교훈을 찾을대신 그날의 독재세력의 후예들인 보수역적무리들은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초불항쟁은 쿠데타》, 《초불에 빼앗긴 정권을 되찾자.》고 줴치며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현실은 보수패당이야말로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가리지 않는 흉악한 파쑈독재무리, 사회적진보와 정의의 극악한 교살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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