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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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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30일 [론평]

 

무엇을 보여주는 《간첩단사건》인가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의 집권시기 군기무사령부가 초불시위를 탄압하기 위한 구실로 《간첩사건》을 조작하려했던 음모가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시민사회단체인《군인권쎈터》가 폭로한데 의하면 지난 2016년 기무사령부것들은 비밀리에 그루빠를 조직하고 그동안 요시찰대상으로 주목해온 재야인사와 초불시위를 주도한 진보적단체인《민주주의국민행동》을 총련과 련결시켜 새로운《간첩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공안정국을 조성하여 초불시위를 탄압하려 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한겨레》를 비롯한 언론들은 군기무사령부가 《간첩사건》을 조작할 음모를 꾸미고 재야민주세력들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리였다, 사찰결과를 청와대에 우선적으로 보고하고 《국가정보원》과도 자료들을 공유하였다, 당시 기무사령부내에서 그에 대한 반발이 있었으나 정상적인 《공안활동》이라는 리유로 제압하는 분위기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자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사건진상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며 각계층속에서는 인터네트에 미국으로 도망친 전 기무사령관을 체포하기 위한 현상금까지 내걸고 그자의 행처를 찾기 위한 대중적인 운동이 전개되고있다.

결코 간과할수 없는 또 하나의 검은 내막, 반역패당의 추악한 실체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내고있는 엄중한 사건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지난 1980년대 전두환역도에 의해 조작된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을 비롯하여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내란음모》, 《용공사건》으로 매도하여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던 피비린 과거를 재현해보려는 보수패당의 극악무도한 범죄적망동이다.

정치적위기에 내몰릴 때마다 있지도 않은《간첩사건》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북풍》을 일으켜 민주개혁세력들을 탄압하고 저들의 파쑈통치를 부지하는것은 력대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써먹어온 상투적수법이다.

역적패당의 음모가 실현되였더라면 정의의 초불을 들었던 애국적인사들이 《간첩》으로 몰려 쇠고랑을 차고 무고한 인민들이《불온세력》으로 락인되여 피흘리며 쓰러지는 끔찍한 참변이 빚어지게 되였을것이라는것은 의문의 여지도 없다.

이러한 비렬한 음모를 꾸민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잔당들은 오늘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초불항쟁은 쿠테타》, 《초불에 빼앗긴 정권》을 되찾자고 고아대며 초불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지금 보수패당이 현 당국을 《종북좌파정권》, 《빨갱이》, 《북대변인》이라고 몰아대면서 공화국과 련결시켜 공격하는것은 권력탈취를 위해 그 어떤 모략도 서슴지않았던 박근혜역적패당과 꼭같은 비렬한 음모집단이라는것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보수패당은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가리지않는 흉악한 파쑈독재의 무리, 사회적진보와 정의의 극악한 교살자들이다.

모략과 음모의 총본산인 《자한당》과 같은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남조선사회가 편안할 날이 없고 북남관계개선도, 평화번영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박근혜《정권》하에서 보수패당에 의해 저질러진 또 하나의 《간첩단사건》이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정의의 초불을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보수대통합》에 의한 재집결과 재집권을 떠들며 초불민심을 향하여 보복의 칼을 갈고있는 보수패당을 철저히 박멸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는데 정의와 민주주의가 실현된 사회, 평화롭고 번영하는 민족의 래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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