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6-15

주체108(2019) 년 6월 15일 《보도》

 

전자기유도교반기생산과제 결속

 

대안전기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자기유도교반기를 생산하여 금속공업부문에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주체철생산기술을 완성하며 수입에 의존하는 원료, 자재, 설비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다그쳐야 합니다.》

강철생산에 전자기유도교반기술을 받아들이면 강질이 크게 개선된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설비제작을 자기 공장에 맡겨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을 안고 전자기유도교반기제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공장의 기술집단은 설비들에 대한 파악도, 제작해본 경험도 없었으나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사색과 탐구로 설계를 하나하나 완성해나갔다.

일군들은 기술자들의 사업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 그들이 맡은 과제수행에서 최대의 마력을 내도록 하였다.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설계가 결속되자 온 공장이 설비제작으로 들끓었다.

일군들은 현행생산이 벌어지는 긴장한 조건에 맞게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전자기유도교반기제작이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금속공업성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걸린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갔다.

공구직장과 제관직장의 로동자들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전자기유도교반기생산공정을 확립하는데 필요한 지구장비들을 짧은 기간에 만들어냈다.

부분품가공을 맡은 로동자들은 가공품들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매일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부속품가공이 앞서나가는데 맞게 조립작업을 담당한 로동자, 기술자들은 전자기유도교반기에 대한 충분한 기술적파악을 한데 기초하여 공정간 협동을 강화하면서 조립속도를 높여나갔다.

새로 만들어낸 전자기유도교반기를 가지고 현지에 나간 공장의 기술자들은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함께 설치작업을 끝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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