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6-16

주체108(2019) 년 6월 16일 《보도》

 

상반년 비단실생산계획 107% 앞당겨 완수

-잠업비단공업국에서-

 

우리 당의 경제정책을 높은 증산성과로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잠업비단공업국에서 계속혁신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상반년 비단실생산계획을 107%로 앞당겨 완수하였다.

일군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더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년초부터 경제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짜고드는 한편 직관선동, 해설담화를 비롯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발휘하며 상반년계획을 10일까지 결속하였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사공들은 고치선별과 삶기, 실켜기 등 공정별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고 다음교대도와주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계획보다 훨씬 많은 비단실을 증산하였다.

공무직장의 로동자들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점검보수를 알심있게 진행하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믿음직하게 담보함으로써 계획수행에 이바지하였다.

함흥제사공장에서는 원료, 자재보장을 확고히 앞세우고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6배의 비단실을 생산하였다.

증기와 부속품생산을 제때에 따라세우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온 성천제사공장의 로동계급이 상반년 비단실생산실적을 113%로 끌어올리였다.

강서제사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서로의 지혜를 합쳐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로 풀고 교대간협동을 강화하여 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기세로 각지 제사공장 로동계급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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