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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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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7일 [소개]

 

민속놀이-류두

 

류두란 《동류두목욕》이라는 말이 함축된 표현으로서 이날에 동쪽의 내가에서 머리를 감고 몸을 씻으면서 여름철의 하루를 즐긴다는 뜻을 담고있는 말이다.

류두는 음력으로 6월 15일인데 올해 양력으로 7월 17일이다.

우리 인민들이 류두날을 명절로 쇠기 시작한것은 매우 오래전부터였다.

옛책들에는 고구려, 신라때에 사람들이 음식을 갖추어가지고 동쪽에 있는 내가에 가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며 잔치를 베풀고 즐겁게 놀았다고 기록되여있다.

류두날 동쪽의 강으로 나가는것은 동쪽은 밝고 양기가 왕성한 방향이라는데서 나온것이다.

이날 녀인들은 창포잎과 뿌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고 몸을 씻었다. 창포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며 이것을 끓인 물로 머리를 감으면 때가 잘 지고 머리에 윤기가 돌아 좋다.

이날 특별음식으로는 어죽, 햇밀가루국수, 밤알처럼 만든 떡을 꿀물이나 오미자국에 담가 얼음을 넣어 먹는 음식인 수단, 국에 담그지 않고 고물을 묻히거나 꿀을 발라 먹는 음식인 건단, 련병 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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