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6-24

주체108(2019) 년 6월 24일 《현지보도》

 

질소비료생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3배이상 장성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굴지의 화학비료생산기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농업생산에 필요한 비료를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흥남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6월에 들어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배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는 한편 원료,자재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생산의 첫 공정인 원료직장의 로동계급이 기중기들에 대한 점검보수를 깐지게 하고 가동률을 110%이상 높여 발생로와 보이라계통에 석탄을 제때에 보장하고있다.

발생로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고 기술지표의 요구에 맞게 원료를 공급함으로써 발생로의 효률을 높이면서도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높이 가스청정직장에서는 기름분리기를 새롭게 창안제작하는 등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질좋은 혼합가스를 생산하고있다.

합성, 질소직장을 비롯한 단위들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으며 보장부문의 로동계급도 비료생산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해주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줄 일념안고 계속혁신,계속전진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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