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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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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9일 [론평]

 

정치간상배들의 파렴치한 도발망동

 

지난 9월 30일 남조선 《국회》 본회의에서 《자한당것들이 발의한 《북의 지속적인 핵과 미싸일도발규탄 및 재발방지촉구결의안》과 더불어민주당것들이 제출한 《북의 련이은 단거리탄도미싸일발사행위중단 및 재발방지촉구결의안》을 서로 절층하여 《북의 핵고도화와 미싸일도발규탄 및 재발방지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

《결의안》이라는데서 북의 일련의 군사적《도발》행위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도 위배된다고 하면서 북의 일체 군사적《도발》행위의 즉각 중단과 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 북핵, 미싸일전력에 대비한 문재인《정부》의 효과적대응책과 근본적해결을 위한 노력 등을 촉구한다고 떠들어댔다.

오물통에서 썩은 오물이 나오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망나니 국회》, 《썩은 오물통》으로 지탄을 받는 《국회》에서 동족대결과 정세긴장을 조장하는 시대착오적인 《결의안》이라는것이 조작된것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하지만 너무도 뻔뻔스러운 작태가 아닐수 없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미국산 첨단무기도입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면서 비밀리에 강행한 10여차의 탄도미싸일시험으로도 부족하여 외국에까지 나가 미싸일시험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는 주제에 그 누구를 문제시하는 《결의안》을 조작하는것인가.

이번에 남조선《국회》에서 이러한 《결의안》을 조작해낸것은 법무부 장관임명사태로 인한 현재의 막다른 정치적위기와 곤경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보려는 집권여당의 궁여지책과 많이 관련되여있다.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이번에 《자한당》과 한짝이 되여 도발적인 《결의안》을 조작함으로써 지금껏 떠들어온 《대화》와 《평화》가 거짓이라는것을 스스로 온 세상에 드러냈다.

지금 온 겨레는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배신행위도 서슴지 않는 정치간상배들의 파렴치한 도발망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못하고있다.

이런 무리들과 민족의 운명문제를 론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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