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9-14

주체108(2019) 년 9월 14일 《보도》

 

극장건설 적극 추진

 

함경북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극장과 문화회관, 체육관을 비롯한 문화체육시설과 편의봉사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고 공원, 유원지, 명승지들을 잘 꾸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야 합니다.》

청진극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로동계급이 집중되여있는 철의 도시에 훌륭한 예술극장을 지어주시기 위해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극장건설방향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몸소 청진극장형성안까지 보아주시면서 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청진극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현장지휘부일군들은 기공구전시회, 건재품전시회를 여러차례 의의있게 조직하여 건설에 필요한것을 자체로 해결하도록 하고있다.

도급단위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달려나온 건설자들은 높은 기능을 요구하는 내부장식미장을 질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온성군, 김책시, 경흥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중대들에서는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매일 맡겨진 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수백개에 달하는 형강설치를 제기일내에 끝내기 위해 합리적인 건설공법을 적극 탐구도입하고있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계급은 설비가동률을 높이고 합리적인 지구를 창안제작하여 설비제작에서 걸린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고있다.

특히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도송배전부, 도체신관리국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 관망과 전력계통공사, 각종 케블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도작가동맹위원회 작가들과 도안의 예술인들, 청진시안의 녀맹원들의 힘찬 화선식경제선동은 건설장의 숨결을 한층 높여주고있다.

청진시, 회령시, 경흥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들에서도 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고있다.

 

 

자강도에서

 

자강도에서 도예술극장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예술극장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공사에서 주력을 이루던 청년돌격대원들이 중요대상건설에 동원된 조건에 맞게 건설지휘부를 새로 보강하고 력량과 수단, 자재보장사업을 적극 따라세워 공사가 질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도안의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서 달려온 당초급선전일군돌격대원들이 립체전을 벌리며 공사에서 련일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들은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무대, 봉사, 문화후생시설공사를 맡은 돌격대원들은 내부미장작업을 다그쳐 끝낸데 이어 설비조립과 구획정리공사 등에서도 실적을 올리고있다.

도안의 기계공업부문에서 달려나온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수십개에 달하는 천정트라스들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제작하여 설치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맡은 일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예술인들의 창조활동에 이바지하게 될 창작실과 성악, 기악, 무용훈련실들을 맡은 돌격대원들도 마감공사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도예술극장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데 맞게 필요한 설비들과 비품들을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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