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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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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6일 [기사]

 

배신행위와 범죄적책동으로 초래될것은…

 

미국에 추종하여 반공화국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이 남조선당국의 정체이다.

남조선당국은 마치도 저들은 《대화분위기를 유지》하려고 하고있는데 그 누구의 《도발》때문에 정세가 악화되고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는 말이 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이후 《안보》상황이 변해도 《군의 사명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느니, 《대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것이다.》느니 하는 수작질을 늘어놓으며 분별없는 대결소동을 일삼고있는자들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몇가지 사실만 놓고보자.

남조선당국은 지난 3월 미해병대와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특수작전훈련을 비밀리에 벌리였는가 하면 지난 5월 괌도린근해상에서 미국과 《퍼시픽 뱅가드》련합해상훈련을, 6월에는 남조선주둔 미군과 함께 우리의 핵시설들을 타격목표로 한 합동침투훈련이란것을 벌려놓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는 부산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라는 명목밑에 우리를 겨냥한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참가하는 한편 잠수함과 해상순찰기를 동원하여 괌도주변 해역에서 미7함대소속함선들과 함께 북침을 노린 《싸일런트 샤크》합동잠수함연습을 진행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지난 5월 하와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한미련합방위태세는 한치도 약화되지 않았고 올해에만도 100차이상의 련합훈련이 실시되였다.》고 떠벌인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함께 은페된 합동군사연습을 얼마나 빈번히 벌려왔는가를 여실히 실증해준다.

남조선당국의 도발적인 배신행위는 끈질긴 무력증강책동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당국이 올해안에 4대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들여다 도입하며 《P-8A포세이돈》해상초계기, 《패트리오트》미싸일, 특수작전용무인기,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SM-3》,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그 실현을 위해 분주탕을 피우며 돌아치고있다.

뿐만아니라 《전력공백》을 메운다는 명목밑에 잠수함성능개량과 경항공모함건조, 각종 구축함과 전투기개발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이 북침전쟁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것으로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원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명백백한 사실이다.

미국에 추종하여 북남합의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속적으로 유린해온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와 범죄적책동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기대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과거의 대결과 전쟁위기를 다시 조성하려는 무분별한 도발행위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각계층은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외세가 위협하고있다.》, 《국민의 혈세를 탕진한 외세의 무기구입은 조선반도평화의 걸림돌》이라고 하면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선언을 철저히 리행할데 대한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앞에서는 《평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뒤에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불장난소동과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와 범죄적책동으로 초래될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군사적긴장만을 격화시키는것뿐이다.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조선민족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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