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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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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3월 18일 [소식]

광장의 힘, 《사회적총파업》으로 세상을 바꾸자

-남조선의 민주로총 2017선거투쟁 선포-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16일 서울에서 《2017 민주로총 <대통령>선거투쟁》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로총 위원장 직무대행 최종진은 민주로총이 5월 9일에 진행될 《대통령》선거를 사회의 대개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 규정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로동존중 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거기간에 제기할 요구를 광범히 론의하는 과정을 거친다음 6월-7월에 《사회적총파업》을 실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로총은 선거기간에 쳐다만보는 방관자가 아니라 초불광장에서 웨쳤던 최저임금인상, 비정규직철페, 재벌해체를 주장하면서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계속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민주로총 사무총장 리영주는 5월의 선거가 박근혜퇴진을 위한 초불투쟁이 만들어낸 조기《대통령》선거이므로 사회의 진보변혁적재편을 위해 선거투쟁의 요구와 의제를 전면적으로 제기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진보진영의 후보를 지지하되 인물중심이 아니라 의제중심으로 대응함으로써 이후 로동자 정치세력화의 기틀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적하였다.

민주로총이 핵심사업으로 제기하는 《사회적총파업》은 박근혜퇴진 후 내 삶이 바뀌여야 진짜 세상이 변한것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조직 로동자는 총파업에, 시민사회는 총궐기에 나섬으로써 광장의 시민들과 련대를 이루고 다시 광장을 만들어내는 투쟁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6월이후 새 《정부》가 민중의 요구를 즉각적인 행정조치로 분명하게 실현하도록 하며 전면적인 법개정을 통해 새로운 세상이 세워지도록 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로총은 이날 체제청산과 비정규직철페, 취업조건개선 등 5대 의제와 10대 요구를 발표하였으며 각 산하로조들의 요구와 주요계획도 함께 공표하였다.

차후행동계획으로서 단체는 3월 29일 《사회적총파업》 련대기구를 결성하고 지역별선거투쟁선포 결의대회와 2017년 투쟁실천단 발대식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행동계획실천을 위해 중앙집행위원회와 각 지부 운영위원회를 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하고 산하로조들의 련석회의를 구성하며 《한국로총》과 손잡고 량대로총 공공부문 로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선거에 대응할것이라고 단체는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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