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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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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3월 18일 [소식]

남조선에서 날로 확대되는 반전평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

 

남조선의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과 인민들이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7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당국의 《싸드》배치책동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평양점령작전》, 《참수작전》, 《4D작전》 등으로 북을 없애려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일환이라고 폭로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회진보련대, 로동자련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북에 대한 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한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한층 높여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남조선과 미국이 북침공격연습을 강화할수록 북의 강력한 반발만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불법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각계 단체들은 집회와 성명과 론평 등을 통해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을 널리 여론화하면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 전면페기,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의 저지를 위한 투쟁을 격렬하게 전개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녀성본부와 전국녀성련대, 녀성단체련합,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 원불교녀성평화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녀성단체들은 8일 서울 광화문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선제공격, 《참수작전》까지 가상한 합동군사연습은 전쟁위기만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단죄하면서 전쟁반대, 평화수호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환수복지당이 구성한 평화미국원정단이 미국에서 반전평화시위를 련일 벌리고있다.

원정단은 미국이 민족의 반미결사항전의지를 똑바로 알고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우며 남조선에서 모든 핵전쟁장비들과 침략무력을 걷어가지고 하루속히 물러갈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미국과 괴뢰군부당국의 《싸드》배치책동을 반대하는 투쟁도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성원들이 《싸드》배치지인 성주골프장으로 가는 도로주변에서 철야점거롱성에 돌입하였다.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와 성주지역주민들, 민주로총 등 각계층 단체들은 《싸드》를 철회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의지로 련대투쟁을 강화하고있다.

한편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으려고 최후발악하는 보수집권세력의 발광적인 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올해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대중적진출이 확대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로동자, 농민, 청년, 녀성, 종교 등 남조선 각계층 단체들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대히 개최하여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놓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서울에서 각계층 단체대표들과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남측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전민족대회 부산지역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청년학생통일대회 남측준비위원회가 조직되였다.

서울과 광주, 경상남도를 비롯한 각 지역들과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등 계층별단체들속에서도 준비위원회들을 내오고있다.

특히 로동운동단체들이 5.1절을 계기로 전민족대회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공동문건을 발표하기로 하는 등 남조선각계에서 전민족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분위기가 높아지고있다.

각계각층은 지금 박근혜년의 탄핵으로 보수세력이 완전히 수세에 몰리고 민주개혁세력에 의한 《정권》교체를 요구하는 사회적기운이 강렬해지는 환경에 맞게 《조기〈대선〉을 평화와 통일을 여는 계기로 만들자》, 《평화통일에 이바지할 <대통령>당선에 모든 힘을 다하자》를 2017년 투쟁구호로 정하고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갈 결의들을 다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미제와 괴뢰패당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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