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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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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5월 19일 [보도]

 

조선핵전쟁 우려하는 40개국 녀성들

트럼프에게 평화 촉구

 

(《뉴욕타임스》 2017년 4월 26일부에 실린 글)

 

백악관이 수요일 미국상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북조선설명회를 준비하고있는 가운데 북조선과 남조선을 포함한 40여개국의 녀성활동가들이 트럼프대통령에게 군사적긴장을 해소하고 평화협정을 시작하여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발발을 저지시킬것을 촉구하였다.

녀성활동가들은 조선반도의 급변하는 긴장상태를 그냥 내버려 두는 경우 이 지역이 핵전쟁에 휘말려들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하였다고 한다.

트럼프에게 보내는 수요일(4월 26일)자 편지에는 《우리는 외교만이 조선반도가 직면해 있는 핵위기와 전쟁위협을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라는 신념으로 뭉쳐있다. 평화는 가장 위력한 억제력이다.》라고 씌여져 있다.

트럼프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서명운동을 조직한 녀성평화단체인 《비무장지대횡단녀성들》(Women Cross DMZ) 국제조정자 크리스틴 안의 말에 의하면 수백명의 녀성지도자들이 이 편지에 서명하였고 바로 이 편지사본들이 수요일 백악관 북조선설명회에 참가하는 여러 미국상원의원들에게 이미 전달되였다.

수요일 미국무장관 렉스 틸러슨과 미국방장관 짐 매티스가 백악관에서 전체 미국상원의원들을 대상으로 북조선문제에 관한 설명회를 하게 되여있다. 이 설명회에는 미국국가정보국장 단 코우츠와 미합동참모본부의장 죠세프 단포드도 참가할것이라고 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과 기타 나라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조선이 핵시험을 준비하고있는 상황에 대처하여 미국과 그 동맹국인 남조선, 일본이 군사적준비를 다그치고있는 속에서 진행된다.

《트럼프대통령은 외교와 관여로써 자신의 협상술을 과시할수 있을것이다. 평양과의 대화는 트럼프대통령 집권 100일성과를 판단하는 실제적기준이 될것이다.》라고 크리스틴 안은 말하였다.

크리스틴 안은 이번 편지서명운동을 자기 단체가 정세긴장의 위험한 확대를 멈추기 위해 준비한 일종의 《우리 식 스쿠미싸일》이라고 말하였다. 지난 몇주동안 워싱톤은 필요하다면 군사적선택을 하여서라도 북조선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를 멈추겠다고 공언하면서 항공모함 《칼 빈손》호를 조선반도수역으로 기동시켰다. 북조선은 자기 식의 선제공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면서 핵전쟁을 경고하였고 여러 미싸일시험을 강행하였다.

트럼프에게 보내는 편지는 북조선의 사회주의녀성동맹의 서명도 받았다. 크리스틴 안의 말에 의하면 이러한 서명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데 왜냐하면 북조선의 다른 단체들과 마찬가지로 북녀맹단체가 평양 중앙정부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는 그런 독자적인 행동은 하지 않기때문이라는 것이다.

《비무장지대횡단녀성들》(Women Cross DMZ) 에서 발간한 공보에는 《평양과 워싱톤사이의 이른바 유일한 소통이란 B-1폭격기와 핵항공모함, 미싸일, 핵시험과 같은 군사력의 위협뿐이다. 이 위험한 정세는 이 지역의 모두를 위협하고있다.》라고 한 평화와 자유를 위한 국제녀성동맹 국제위원장 고주에 아키바야쉬의 발언내용이 실려있었다.

대북지원사업을 많이 해온 인도주의활동가 스웨리예인 에와 에릭쓴은 트럼프대통령이 북조선에 대한 원유공급제한 등 쌍무적제재를 더 강화하려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였다.

트럼프에게 보내는 편지에 서명한 포티에선생은 《우리는 취약계층에게 상처를 입히는 그런 특정 제재을 반대한다. 일반사람들에게는 뜨락또르와 기계를 돌릴수 있는 기름이 필요하다. 그래야 재난과 홍수를 막을수 있고 더우기 식량과 깨끗한 물, 위생을 보장받게 된다.》고 말하였다.

녀성활동가들은 트럼프대통령에게 중국이 제안한대로 북조선이 핵시험과 장거리미싸일시험을 그만두는 대신 미국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중단을 포함한 조선반도안전을 담보하는 협상을 벌릴것을 촉구하였다.

그들은 또한 트럼프에게 평화협정협상으로 조선전쟁을 공식 끝냄으로써 북조선위기의 근원을 해결할데 대하여 촉구하였다. 1953년의 이 정전협정으로 총성은 멎었지만 아직까지도 조선반도는 기술적인 전쟁상태에 놓여있다.

《70여년동안 고립과 무장, 군대, (최후의 날)위협 같은것이 한때 단일국가였던 이 나라를 갈라놓고 있다. 이제는 지도자들이 이 위험을 중단하고 이 위험을 인식하며 또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는 미국녀성해방론자이며 작가인 글로리아 스타인넴의 발언내용이 《비무장지대횡단녀성들》(Women Cross DMZ) 에서 발간한 공보에 실렸다.

2015년 5월 《비무장지대횡단녀성들》(Women Cross DMZ)은 스타인넴과 두명의 노벨상수상자를 비롯하여 30여명의 녀성평화활동가들이 참가한 두개조선을 가로 지른 비무장지대 횡단행사를 조직하여 세계의 이목을 분렬된 반도의 평화보장 필요성에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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