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7-05-19

...목록으로
주체106(2017)년 5월 19일 [편지]

 

재미동포 안은희가 미국대통령에게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하여 편지를 보내였다

         

트럼프대통령 앞

 

우리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부분 조선전쟁참가국들을 포함한 40개국의 녀성지도자들입니다. 우리는 학계, 실업계, 시민사회계, 군부 등 출신의 지도자들로서 각이한 인종, 민족, 신앙, 정견을 대표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외교만이 조선반도가 직면해있는 핵위기와 전쟁위협을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라는 신념으로 뭉쳐져 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미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의 지도자들은 조선전쟁을 중지하는 정전협정에 서명하였습니다. 그들은 3개월안에 이 정전협정을 구속력있는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재협상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그때로부터 조선의 북, 남과 미-조 사이에는 견고한 전쟁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종식되여야 합니다.

조선은 제2차세계대전의 결과물로 분단되여 아직까지 통일되지 못한 유일한 나라입니다. 3대를 내려오면서 수백만의 가정이 세계에서 가장 군사화된 경계선에 의해 갈라져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조선에서 전쟁을 막고 반도에 숙원인 평화를 안아오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할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1. 북조선의 핵프로그람과 장거리탄도미싸일프로그람을 동결시키는 대신 미국-남조선 합동군사연습중지를 포함한 미국의 안전보장담보협상을 시작하십시오.

2. 1953년 정전협정을 구속력있는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조선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북조선과 남조선, 중국과의 평화과정을 개시하십시오. 녀성대표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정 1325호의 정신에 따라 이 평화과정에 명백히 참여할것입니다.

3. 워싱톤과 평양에 미국조선전쟁참전자들의 유골반환과 재미동포들의 흩어진 가족상봉을 전담하는 련락사무소의 설치와 같은 조선전쟁의 상처를 가시기 위한 민간외교를 보장하십시오.

1950년부터 조선반도는 핵무기와 미싸일시험, 군사연습의 항시적인 위협을 받아왔으며 이 위협은 7천 5백만 조선사람들을 항상 불안하게만 하였습니다. 더우기 최근 미국미싸일방위체계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북과 남, 주변국들사이의 긴장만 초래케 하고있습니다. 미국과 비무장지대의 량쪽 북조선과 남조선에서는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않아 전쟁준비에 공공자원이 탕진되여 초래되는 경제적궁핍과 두려움이 계속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군사화는 중지되여야 합니다.

평화는 가장 위력한 전쟁억제력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조선전쟁을 공식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만 조선반도와 그 지역에 보다 위대한 평화와 안정을 가져올수 있으며 핵무기확산을 멈춰세울수 있습니다. 우리는 수십년동안 력대 미국대통령들이 이룩하지 못한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체계를 당신이 해낼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되돌이